⚡ 션 다이치, “선수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상기시켰다”

🔥 포스테코글루 후임 다이치, 선수들에게 자신감 불어넣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새 감독 션 다이치가 올 시즌 세 번째 감독으로 부임한 후, 선수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상기시켰다고 밝혔다. 다이치는 번리와 에버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 감독 앙제 포스테코글루는 첼시전 3-0 패배 이후 경질되었다. 🏟️

💬 “이미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아갈 수 있다”

포레스트 유소년 출신이자 노팅엄 거주자인 다이치는

“첫 훈련에서 선수들에게서 좋은 기운을 느꼈다. 우리는 이를 유지하며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선수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좋은지, 이미 무엇을 이뤘는지를 상기시켰고, 이를 바탕으로 일관성을 가져올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안 완, 스티브 스톤, 빌리 머서 등 전 포레스트 영웅들과 함께 코칭 스태프를 구성하며 경험과 클럽 연결성을 강화했다. 🌟

⚖️ 재능과 팀 안정성의 균형 찾기

다이치는 이어서,

“팀에는 진짜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우리의 과제는 공격과 관중을 즐겁게 하는 모험과 보상의 균형을 찾는 것이다. 동시에 지난 시즌 팀의 튼튼한 수비 기반을 유지하는 것도 핵심이다.” 🛡️

🎯 포레스트의 과제와 다이치의 목표

포레스트는 시즌 초반 8경기에서 단 1승만 거두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다이치는 330경기 이상의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살려, 수비 조직력과 세트피스 강점을 활용해 팀을 재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출신이자 포레스트 유소년 출신으로서 클럽과 팬들의 가치와 자부심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

🗓️ 첫 경기 일정

다이치의 첫 경기는 유로파리그 포르투전이며, 포스테코글루는 39일 만에 경질되며 프리미어리그 최단 임기 기록을 세웠다. ⚡

출처 - ESPN

🛑 리버풀, 프랑크푸르트 원정 전 기자회견 취소, 비행 지연 영향

리버풀은 독일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준비 과정에서 리버풀 존 레논 공항에서 기술적 문제로 비행기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며 차질을 겪었다.

💬 “예정된 기자회견 취소”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팀은 원래 오후 4시에 훈련을 마치고 전세기를 타고 독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긴 지연 끝에 프랑크푸르트 도착 후 예정된 기자회견은 출발 약 1시간 전에 취소되었다. 클럽 측은 성명을 통해

“아르네 슬롯와 선수단 한 명이 화요일 저녁 도착 후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 기술적 문제로 출발이 지연되어 기자회견은 진행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출발 지연, 결국 3시간 51분 후 비행

ESPN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의 항공편은 예정보다 3시간 51분 늦은 오후 7시 51분 BST에 출발했다. 슬롯 감독은 지연이 경기 준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연은 경기 준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 AXA에서 이미 훈련을 마쳤으며, 단지 몇 시간 늦게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을 뿐이다.”

⚖️ UEFA 규정상 미디어 의무 위반 가능성

리버풀이 경기 전날 독일에 도착하지 못함으로써, UEFA 규정 제48조에 따라 미디어 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 그러나 작년 아스널은 기상 문제로 5시간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벌금을 피한 사례가 있어, 이번 상황 역시 통제 불가 사유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

출처 - ESPN

🗣️ 소보슬라이, 리버풀 연패에 “많은 미팅을 가졌다”

🔥 연패 탈출 위한 선수단 회의와 단결 다짐

도미닉 소보슬라이는 리버풀이 4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선수단이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 같은 연패는 1953년 이후 클럽 역사상 처음이다. 🏟️

💬 “함께 단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소보슬라이는 “제 경력에서는 처음 겪는 일이지만, 많은 선수들은 연속 4패를 경험했다. 우리는 함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어려운 시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많은 미팅을 가졌고 서로 이야기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단결하는 것이다. 반응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노력하고 계속 나아가면 운도 따라온다” 고 덧붙였다.

📊 결정적 기회 놓쳤지만, 반등 준비 완료 ⚡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2-1 패배에서 소보슬라이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팀이 세 차례 골대를 맞추는 등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독일 원정 준비 지연

리버풀은 전 세 경기를 포함해 챔피언스리그 원정에서 갈라타사라이에 패배한 상황에서, 화요일 기술적 문제로 독일행 비행이 약 4시간 지연되며 준비 과정이 차질을 빚었다.

🏆 챔피언스리그 경험과 긴 여정 🌍

소보슬라이는 “지난 시즌 우리는 리그 챔피언이 되었고, 이제 모든 팀이 우리를 상대로 준비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한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캠페인은 결승이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기 때문에 특별하다. 긴 여정이므로 배워야 할 것이 많고, 우리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고 말했다.

출처 - ESPN

👨‍👦 마레스카, 첼시 선수들 ‘아이처럼’ 대하며 훈육

⚡ 연속 퇴장에도 훈육보다 이해와 지도

첼시 감독 엔조 마레스카는 어린 선수들을 다룰 때 훈육보다는 이해와 지도를 중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첼시는 마지막 4경기 연속 레드카드를 받았으며,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도 퇴장이 발생했다. ⚽

💬 “벌보다 올바른 길을 가르친다” 📚

마레스카는 “개인적으로 선수들을 벌주는 감독은 아니다.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이해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돕는 것이 내 방식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네 자녀를 가르치는 방식과 선수단 관리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 중 퇴장과 영향 🛑

최근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승리에서 말로 귀스토는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하며 주말 선더랜드전 결장이 확정되었다.

💡 훈육보다는 선수 스스로 관리

마레스카는 “선수들이 자체적으로 벌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스스로 관리하는 체계가 있다”고 밝혀, 선수단의 자율적 규율을 강조했다.

🏥 부상 소식과 복귀 전망 🏃‍♂️

부상으로 지난 시티 그라운드 경기에서 결장한 엔조 페르난데스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리암 델랍은 8월 풀럼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12월까지 결장이 예상됐으나, 곧 1군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마레스카는 “리암은 곧 합류할 수 있다. 선수 보호가 우선” 이라고 전했다.

출처 - ESPN

🏆 켈, 조브 벨링엄 바이에른전 실수 후 반등에 칭찬

🔥 도르트문트의 스포츠 디렉터, 벨링엄의 경기력 회복 언급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 제바스티안 켈은 조브 벨링엄이 최근 바이에른 뮌헨전 실수 후에도 훌륭하게 반등했다고 평가했다. 벨링엄은 이번 시즌 선덜랜드에서 여름 이적 후 네 번째 선발 출전이었다. ⚽

💬 “신뢰 덕분에 상황을 잘 극복했다” 🤝

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매우 훌륭하게 경기했다. 어느 정도 비판을 받았지만, 감독이 그에게 신뢰를 보여주었고 그는 상황을 잘 다뤘다. 경기에서 많은 2차 볼을 따내고, 역습 기회를 많이 만들며 에너지를 잘 보여주었다” 고 말했다.

📊 동료 펠릭스 은메차도 찬사 🌟

켈은 벨링엄의 중원 동료 펠릭스 은메차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은메차는 2골을 기록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그는 경기 상황을 매우 잘 처리했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몇 차례 볼을 잃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경기였고, 두 골을 넣어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될 자격이 충분했다” 고 전했다.

⚽ 파비우 실바, 도르트문트 첫 골 넣고 팀 도움 강조

🔥 부상 후 복귀, 팀 기여에 집중하는 실바

부상으로 시작이 늦었던 파비우 실바는 점점 풀핏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짧은 교체 출전만 이어오던 그는,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FC 코펜하겐전에서 27분 출전하며 팀을 위한 첫 골을 기록했다. 🏟️

💬 “팀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 🤝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실바는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클럽에서 하는 일이다. 훈련하고 개선하며, 팀을 돕기 위해 준비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감독이 나를 투입할 때 준비되어 있도록 노력한다. 나는 그때마다 최선을 다한다” 고 덧붙였다.

📊 첫 선발 출전 언제든 준비 완료 ⏱️

실바는 첫 선발 출전 시기에 대해

“감독이 언제 나를 라인업에 넣을지는 모르지만, 나는 준비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감독에게 내가 팀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려는 선수 중 한 명일 뿐” 이라고 밝혔다.

🏆 켈, 실바의 복귀와 골 칭찬 🌟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 제바스티안 켈은

“실바는 오랜 부상 이후 시간이 필요했고, 훈련을 거쳐 예전 기량을 되찾아 팀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가 첫 골을 넣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스트라이커에게 이보다 값진 것은 없다” 고 평가했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롤페스, PSG전 조기 퇴장 안드리히에 경고

⚡ 바이엘 레버쿠젠, 홈에서 2-7 참패

바이엘 레버쿠젠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2-7 대패를 당했다. 경기에서 로베르트 안드리히는 31분에 엘보 동작으로 퇴장당하며 팀을 어려운 상황에 빠뜨렸다. ⚽

💬 “그만둬야 한다” 🗣️

경기 후 레버쿠젠의  스포츠 총괄 지몬 롤페스는

“그렇게 하면 팀이 약해진다. 경기 내내 11명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상대가 누구든, 그는 그만둬야 한다”고 말했다.

📊 패배에서 배우는 팀 📈

롤페스는 이어서 “결과는 매우 아프지만, 선수들은 항상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왔다. 우리는 그렇게 접근할 것” 이라며 팀이 이번 패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이 수준에서는 항상 안정성과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쿠르투아, 라리가 미국 경기 “경쟁 완전히 왜곡”

⚡ 레알, 바르셀로나-비야레알 경기 미국 개최에 반발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12월 20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라리가 정규리그 경기에 대해, “경쟁의 무결성을 완전히 해친다” 고 비판했다. ⚽

💬 “NBA·NFL과는 다르다” 🏀🏈

쿠르투아는 기자회견에서

“NBA와 NFL은 해외 경기를 해도 영향이 거의 없다. NBA는 82경기, NFL은 팀 오너 전원 투표로 결정된다. 하지만 라리가에서는 마음대로 진행된다. 이는 경기 무결성을 해치고 선수 합의도 위반한다. 홈과 원정을 지켜야 한다. 비야레알 원정은 어려운 경기다” 라고 강조했다.

📊 선수와 구단의 반발 ✋

라리가는 미국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추진해왔으며, 2018-19 시즌 지로나 vs 바르셀로나 경기 시도 이후 계획을 이어왔다.

최근 선수 노조 AFE는 투명성과 협의 부족을 이유로 경기 시작 15초간 플레이를 중단하는 항의 시위를 진행했다.

🗣️ 쿠르투아, 리그 회장 발언 비판

쿠르투아는 “항의 장면을 방송에서 숨기는 것은 검열과 조작이다. 심각한 문제” 라고 지적했다.

🏟️ 샤비 알론소, 구단 입장 옹호

레알 마드리드 감독 샤비 알론소는 “클럽은 정당하게 자사 이익을 수호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 고 전하며 구단의 입장을 옹호했다.

출처 - ESPN

🛡️ 맥토미니, 나폴리 PSV전 6-2 패배 후 “침착해야”

⚡ 챔피언스리그 충격 패배에도 냉정 유지

나폴리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는 챔피언스리그 PSV 원정 6-2 패배 후, 팀이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코틀랜드 대표 미드필더는 이날 2골을 넣었지만 팀은 참담한 패배를 당했다. ⚽

💬 “일단 받아들이고, 다음 경기를 준비” 🗣️

맥토미니는 UEFA 인터뷰에서

“축구다. 이번 결과를 받아들이고, 10명이 될 때 더 잘 수비했어야 한다. 마지막 10~15분에서 보여준 것보다 더 나아야 했다. 축구에서는 항상 다음 경기가 빠르게 다가온다. 오늘의 감정과 상처를 떨쳐내고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마지막 10분에 3골 허용 ⏱️

PSV는 경기 마지막 10분 동안 3골을 추가하며 나폴리를 압도했다.

🧘‍♂️ “침착하게, 한 경기씩”

맥토미니는

“길고 긴 시즌이다. 침착해야 하고,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며 미쳐서는 안 된다. 한 경기씩 집중해야 한다. 오늘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았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Football Italia

🏅 루이스 엔리케, 뎀벨레에 “발롱도르는 끝났다”

⚡ PSG 감독, 선수 본질과 팀 기여 강조

파리 생제르맹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의 발롱도르 수상보다, 팀에 주는 에너지와 선수 본연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 “그는 발롱도르가 아니다, 뎀벨레다” 🗣️

엔리케는 인터뷰에서

“미디어는 다른 방식으로 본다. 그는 발롱도르가 아니다. 우스만 뎀벨레다. 그가 가진 인성과 팀에 주는 에너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발롱도르는 끝났다. 물론 가치는 있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마르퀴뇨스, 데지레 두에, 그리고 우스만이 돌아오는 것이다. 나는 그의 에너지와 인성을 발롱도르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GET FOOTBALL

🏆 강원FC, 구단 창단 첫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

⚡ 도·시민구단 최다 5번째 파이널A 달성

강원FC는 18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1 33라운드 대구 원정 2-2 무승부로, 정규 라운드 최종전에서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파이널A행을 확정했다. 이번 성과로 강원FC는 창단 첫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 기록을 세웠다. ⚽

💬 정경호 감독, 취임 첫해 파이널A 진출 성공 🗣️

강원FC 사령탑 정경호 감독은 감독직을 수행한 첫해에 파이널A 진출을 이끌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달성한 기록을 세웠다.

정 감독은 지난해 수석코치로 팀에 합류한 뒤, 올해 감독으로서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 구단 구성원과 팬들의 축하와 감사 🎉

김진태 구단주는

“창단 최초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을 축하한다. 선수들이 올해 목표를 달성해 무한히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지원해주시는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정경호 감독, 팬 기대에 부응 다짐

정 감독은 대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다” 고 전했다.

출처 - 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