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낵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바이에른 뮌헨 제안 거절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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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1.

✍️ 알렉산데르 이삭, 리버풀 이적 추진… 뉴캐슬 관계 ‘더는 지속 불가’ 선언

이삭, “관계는 끝났다… 변화가 모두를 위한 최선”

리버풀 이적 대상으로 거론되는 알렉산데르 이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계가 더는 지속될 수 없다. 변화가 모두를 위한 최선” 이라고 밝히며, 뉴캐슬과의 미래에 대한 불만을 공개했다. 그는 클럽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뉴캐슬, “이적 조건 충족 어려워 판매 예정 없다”

뉴캐슬은 이삭이 이번 여름 이적이 가능하다고 들었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현재 조건이 충족될 가능성이 낮아 이삭을 판매할 계획이 없다” 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삭의 이적은 후임 선수 영입과 1억 5,000만 파운드 평가액 충족 여부에 달려 있지만, 여전히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다.

🧩 현재 훈련은 개인 훈련… 팀 복귀는 준비 후

이삭(25세)은 현재 팀 동료들과 떨어져 개인 훈련 중이다. 클럽 측은 “이삭은 우리 가족의 일원이며, 팀에 복귀할 준비가 되면 환영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이삭의 폭발적 발언

이삭은 “오랜 시간 침묵했지만, 그 침묵으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 버전의 이야기를 퍼뜨렸다. 약속이 깨지고 신뢰가 상실될 때 관계는 지속될 수 없다” 고 강조했다.

⚡ 뉴캐슬의 현 상황과 선택지

뉴캐슬은 콜럼 윌슨 후임자 영입에 실패했으며, 이삭 외에는 인정된 스트라이커가 22세 윌리엄 오술라 한 명뿐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이적을 성사시키려 했지만, 클럽은 스트라이커 없이 남을 수 없다. 이삭은 현재로서는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고 분석했다.

📅 이삭 사가 타임라인

7월 15일: 리버풀, 이삭에게 이번 윈도우 이적 불가 통보
8월 1일: 뉴캐슬, 리버풀 1억 1,000만 파운드+추가 조건 제안 거절
8월 4일: 이삭, 팀 훈련 복귀 후 별도 훈련
8월 19일: 이삭, PFA 시상식 불참 후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성명
8월 19일: 뉴캐슬, 이삭 성명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 전문가 및 전현직 선수 의견

제이미 캐러거: “이삭의 방식은 적절치 않다. 이적을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훈련을 중단하는 건 문제”
게리 네빌: “이삭은 에이전트에게 화를 내야 한다. 행동이 보기 좋지 않다”
앤디 캐롤: “이삭은 커리어가 한정돼 있어 이적을 원하지만, 클럽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
폴 머슨: “이삭은 큰 도박을 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이 실패하면, 그의 뉴캐슬 팬에 대한 유산은 훼손될 것”

출처 - SkySports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바이에른 뮌헨 제안 거절… 첼시 이적 원해

가르나초, “임대 아닌 완전 이적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 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 제안을 거절하고 첼시행을 희망하고 있다. 그는 임대 이적이 아닌 완전 이적을 원하며, 맨유가 첼시와 이를 합의하기를 바라고 있다.

🔴 이적 평가액 차이로 협상 난항

현재 첼시와 맨유 사이에 가르나초 평가액 차이가 존재한다. 맨유는 그를 5,000만 파운드로 평가하지만, 첼시는 절반 수준으로 보고 있다. 맨유는 가르나초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이고, 21세라는 점을 근거로 비슷한 프로필의 선수들이 약 5,000만 파운드에 이적한 사례(제이미 기튼스, 노니 마두에케)를 들 수 있다.

🧩 첼시, 이적 필요성과 전략

첼시는 이번 여름 이미 15명의 선수가 떠났고, 추가 9명도 이적 가능하다. 가르나초와 RB 라이프치히의 샤비 시몬스가 이번 영입에서 최우선 타깃이다. 클럽은 선수 판매와 영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 가르나초 가치 판단

첼시는 가르나초가 맨유에서 미래가 없고, 첼시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점을 들어 낮은 평가액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맨유 입장에서는 유망주 선수의 가치를 감안할 때 높은 가격을 주장하고 있다.

출처 - SkySports

✍️ 티아니 레인더스, 맨시티 데뷔전서 1골 2도움 활약… 울버햄튼 4-0 제압

레인더스·첼르키, 데뷔전서 맹활약

맨체스터 시티가 울버햄튼 원정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시즌 출발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티아니 레인더스는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라이언 셰르키도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엘링 홀란드는 2골을 추가하며 시즌 시작부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 레인더스, 이적 후 첫 경기부터 클래스 증명

이번 여름 AC 밀란에서 4,630만 파운드로 맨시티에 합류한 레인더스는 데뷔전에서 즉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반 34분 리코 루이스에게 정확한 롱패스를 연결해 홀란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곧이어 왼발로 강력한 슛을 성공시키며 직접 골도 기록했다. 후반에는 홀란드의 추가골을 도와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 과르디올라, 새 영입에 만족

펩 과르르디올라 감독은 “새 선수들의 영향력이 좋았다. 레인더스는 세리에A에서 최고의 리듬을 가진 선수 중 하나였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또한 “첫 경기라 완벽할 순 없지만 태도와 경기력 모두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 시티, 다음 단계 준비 완료

레인더스와 셰르키의 활약은 시티가 새로운 시즌에도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필 포든과 로드리의 복귀가 예정되어 있어, 팀의 다음 경기력 향상에도 기대감이 높다.

💬 울버햄튼, 실수로 인해 패배

울버햄튼의 비토르 페헤이라 감독은 “상대의 실수를 우리 실수로 이어주며 골을 허용했다. 기회는 많았지만 결정력 부족이 아쉬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시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선수들은 용기를 가지고 경기했다“고 평가했다.

출처 - SkySports

✍️ 마티스 텔, 인종차별 공격에도 꺾이지 않아… 토트넘 공격수 당당한 메시지

SNS 인종차별, 텔의 의지를 꺾지 못해

토트넘 공격수 마티스 텔(20) 이 최근 UEFA 슈퍼컵 패배 후 받은 온라인 인종차별 공격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텔은 지난 경기에서 후반 79분 교체 투입, 승부차기에서 토트넘 선수 중 한 명으로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2-0 리드를 내주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3-4로 패배했다.

🔴 토트넘, 인종차별 강력 대응

구단은 텔에게 메시지를 보낸 온라인 가해자들을 ‘겁쟁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텔은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응원 메시지에 감사하다. 실망스러운 경기였지만 인종차별은 사회에 설 자리가 없다“고 전했다.

🧩 텔의 메시지, 노력과 겸손 강조

텔은 이어 “나는 내 출신과 시작점을 잘 안다. 어떤 공격도 나를 꺾을 수 없다. 노력과 겸손으로 존중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이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 EPL 개막전과 연계된 인종차별 문제

텔의 발언은 EPL 개막전에서 보르넘의 안투안 세메뇨가 리버풀전 중 인종차별을 경험한 사건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세메뇨 경기 중 29분간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47세 리버풀 남성이 인종차별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 후 조건부 보석 상태다.

출처 - SkySports

✍️ 마테우스, 케인 발언에 의문… “바이에른, 소규모 스쿼드 아냐”

케인 “바이에른 스쿼드 작다” 발언에 의문 제기

전 독일 국가대표 출신 로타어 마테우스(64) 가 해리 케인의 발언에 의문을 표했다. 케인은 최근 인터뷰에서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는 내가 경험한 팀 중 가장 작은 편” 이라고 언급했지만, 마테우스는 이를 과장된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 마테우스의 분석

“루이스 디아스와 요나단 타는 확실한 전력 보강이고, 중앙 미드필드에는 톰 비쇼프라는 좋은 선수를 영입했다.”
“자말 무시알라,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가 부상에서 돌아오면 더 탄탄해진다.”
마테우스는 또한 바이에른 유스 출신 신예들의 성장도 강조하며, “레나르트 칼, 파울 바너, 조나 쿠시-아사레, 위즈덤 마이크는 친선 경기에서 고수준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제 기회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결론

마테우스는 “링크가 나고 있는 크리스토퍼 은쿤쿠 없이도 팀이 작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케인의 평가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에른은 여전히 깊이 있는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케빈 트랍, 아인트라흐트 떠나 파리 FC로 이적…구단과 작별 인사

EPL 출전보다 긴 독일 생활 마무리, 트랍 새 출발

케빈 트랍(35)이 공식적으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파리 FC로 이적했다. 구단은 트랍의 이적을 공식 확인했으며, Sky Germany는 트랍이 프랑스 리그1 구단과의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적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 트랍, 프랑크푸르트서 전설적 활약

사르란트 출신 트랍은 2012년 1.FC 카이저슬라우턴에서 아인트라흐트로 이적한 뒤 1군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았다. 이후 3시즌 뒤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지만, 2018년 8월 다시 아인트라흐트로 복귀했다.

트랍는 2022년 5월 아인트라흐트 42년 만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2024/25 시즌에는 주장으로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기여했다.

총 383경기 출전(분데스리가 293경기)으로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에 근접했으며, 오카 니콜로프(415경기) 다음으로 많은 경쟁 출전 기록을 남겼다.

🧩 구단의 작별 인사, 트랍의 공헌 강조

마르쿠스 크뢰쉐 단장은 “트랍과의 작별은 우리 모두, 특히 그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며, “오랜 기간 아인트라흐트의 얼굴이자 주장, 리더로서 성공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의 요청을 존중하여 이적을 허용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었다”며, “트랍은 떠나더라도 항상 아인트라흐트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부상 회복 후 훈련 복귀…바이에른 뮌헨 중원 안정 기대

눈 부상 수술 후 팀 훈련 복귀, 분데스리가 개막전 출전 가능성

바이에른 뮌헨의 20세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안면 골절 부상 수술 후 훈련에 복귀했다. Kicker 보도에 따르면, 파블로비치는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 팀 훈련에 참여하며 회복 과정을 이어갔다. 현지 매체는 그가 금요일 RB 라이프치히전 경기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바이에른 뮌헨, 공격진 제한 속 중원 안정 기대

현재 뮌헨은 공격 옵션이 세르주 그나브리, 마이클 올리세, 레나르트 칼, 조나 쿠시-아사레, 루이스 디아즈, 해리 케인 등 6명뿐으로, 케인은 최근 두 차례 훈련을 결장했다. 구단은 이를 부상보다는 체력 관리 차원으로 설명했으며, 콘라트 라이머도 같은 이유로 일부 훈련을 소화하지 않았다.

오른쪽 풀백 사차 보이는 여전히 주전 설득력에 한계를 보이는 반면, 18세 유망주 쿠시-아사레는 프리시즌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전 역할을 맡기에는 아직 이르다. 케인의 체력과 경기력은 뮌헨에서 절대적 가치로 평가된다.

🧩 중원 경쟁, 파블로비치 우위 예상

파블로비치의 복귀로 중앙 미드필드 상황은 보다 안정적이 됐다. 파블로비치는 레온 고레츠카보다 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며, 뮌헨의 중원 강화에도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레알 새 시즌 데뷔전 인상적…알론소 “적응 잘했다”

새 시즌 개막전, 데뷔전에도 흔들림 없는 18세 유망주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8) 가 라리가 개막전 오사수나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에서 유일한 골은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기록했고, 오사수나의 아벨 브레토네스는 추가 시간에 퇴장당했다.

🔴 알론소, 새 시즌 영입 선수들 칭찬

샤비 알론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모두 적응을 잘했다.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과 오늘 데뷔한 프랑코 모두 앞으로 수년간 팀에서 활약할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 알론소는 이어 “경기 내내 실수나 긴장감은 없었고, 프랑코는 좋은 에너지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 마스탄투오노, 빠른 적응과 영향력

마스탄투오노는 지난주 목요일 18세가 되었고, 금요일 처음 팀 훈련에 참가했음에도 베르나베우 데뷔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알론소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로 생각한다. 몇 분이었지만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 팀 전반 평가, 개선 여지 존재

알론소는 “경기 결과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2주 훈련 후, 상대가 긴 프리시즌을 보낸 팀이라 부족한 점이 있었다. 좋은 부분과 개선할 부분이 공존한다. 앞으로 긴 여정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음바페 또한 “알론소 감독은 공을 장악하고 측면을 활용해 상대가 플레이할 공간을 만들지 않도록 하길 원한다. 개선할 점이 있지만, 휴가 후 돌아온 만큼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ESPN

✍️ 잔루이지 돈나룸마, PSG-맨시티 간 직접 협상 시작

이적료 절반 수준에서 합의 가능성

파리 생제르맹(PSG)과 맨체스터 시티가 잔루이지 돈나룸마(26) 이적을 위해 직접 협상을 시작했다. 양 구단은 원래 요구액인 4,500~5,000만 유로의 절반 수준에서 합의할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 역대 두 라이벌 클럽 간 첫 빅딜

이번 협상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EPL 강호 간 첫 대규모 이적이 될 전망이다. PSG는 거액 연봉 부담을 덜면서도 몇 달 안에 무료로 떠날 위험을 고려해 협상에 임하고 있다.

🧩 맨시티, 에데르송 이적도 병행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에데르송의 갈라타사라이 이적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제안액은 1,000~1,200만 유로 수준이지만, PSG의 요구는 약간 더 높은 상태다.

💬 과정과 전망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2주 동안 양 구단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합의안을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펩 과르디올라는 지금이든 시즌 말 자유계약이든 돈나룸마를 원한다는 입장이다.

출처 - Football Italia

✍️ 데 제르비, 라비오 마르세유 퇴출 추진… 로우와 충돌 후 결정

라비오, 팀 내 충돌로 입지 위축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28) 의 미래가 급격히 불확실해졌다. RTL 보도에 따르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라비오를 더 이상 팀 계획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구단에 통보했다.

🔴 충돌의 발단

문제는 지난 8월 15일 레른 원정 0-1 패배 경기에서 발생했다. 라비오와 잉글랜드 윙어 조너선 로우가 훈련 중 신체적 충돌과 언쟁을 벌인 것이 계기였다. 이후 두 선수 모두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 데 제르비의 입장과 반박

데 제르비 감독은 라비오의 지난 시즌 첫 시즌 대비 ‘투지 부족’ 을 이유로 들었지만, 라비오 측은 이를 반박했다. 라비오의 어머니 겸 에이전트 베로니크 라비오는 8월 18일 구단 측으로부터 아들의 출장 정지 사실을 통보받았다.

💬 계약과 여파

라비오는 2024년 마르세유에 합류했으며, 현재 시즌 종료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과거 PSG 출신으로 데 제르비 감독 첫 시즌에 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라비오에게는 큰 낙폭이다.

출처 - GET FOOTBALL

✍️ 수원FC, 수원종합운동장 원정팀 시설 개선 공사 완료

원정팀 경기 준비 환경 한층 개선

수원FC가 8월 14일(목) 수원시·수원도시공사와 협력해 수원종합운동장 내 원정팀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개선 시설은 8월 16일 K리그1 26라운드부터 활용됐다. 이번 공사는 원정팀 경기 준비 기본 여건 보장과 프로 구단 경기 운영 품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 주요 개선 사항

1️⃣ 원정팀 라커룸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