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낵 | 킬리안 음바페, 새 시즌 등번호 10번 확정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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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4.

📝 맨유,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 완료… 6,500만 파운드 딜 체결

💰 브렌트포드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한 음뵈모, 맨유로 이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언 음뵈모(25세)를 브렌트포드에서 6,500만 파운드(약 1,140억 원)에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추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이적료는 옵션 포함 시 최대 7,100만 파운드까지 상승 가능하며, 이는 브렌트포드 구단 역사상 가장 큰 이적료 기록이다.

음뵈모는 “맨유 유니폼을 입을 기회를 잡았다는 사실에 매우 기쁘다. 어릴 적부터 입었던 꿈의 구단”이라며, “후벵 아모림 감독과 함께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구단이 만드는 환경과 미래 계획이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6월 초 첫 번째 5,500만 파운드 제안부터, 두 번째 6,250만 파운드 제안을 거쳐, 세 번째 6,500만 파운드 제안을 끝내 수용받았다.

📈 커리어 하이 기록한 EPL 공격수

음뵈모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도움, 기회 창출, 박스 내 터치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 모두 커리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슈팅 전환율 23.53%는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와 뉴캐슬 알렉산더 이삭에 이어 리그 3위에 해당한다.

수비 기여도 또한 뛰어나 상대 진영에서만 32회 공을 뺏어 리그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아모림 감독의 하이 프레스 전술과도 완벽히 맞는 활약이다.

더불어 음뵈모는 2024-25 시즌에 5미터 이상 드리블 돌파 후 직접 골로 연결한 장면이 9회로, 이 부문 리그 1위에 올랐다.

🎙️ 음뵈모 평가: 맨유에 완벽한 적합자

맨유 축구이사 제이슨 윌콕스는 “음뵈모는 지난 3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꾸준하고 생산적인 선수 중 하나”라며, “그의 맨유 프로젝트에 대한 신념과 의지가 이적 결정에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브렌트포드 축구이사 필 자일스는 “음뵈모는 6년 동안 클럽을 위해 헌신했고,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라며 “이제 세계 최대 클럽으로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 BBC

📝 리버풀, 위고 에키티케 영입 합의… 6,900만 파운드 딜 체결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에키티케, 6년 계약 예상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의 프랑스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23세)를 6,900만 파운드(약 1,210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총 이적료는 옵션 포함 시 최대 7,900만 파운드까지 상승 가능하다. 그는 이번 주 초 영국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곧 리버풀의 아시아 투어에 합류할 계획이다.

이번 이적으로 리버풀의 이번 여름 이적자금 지출은 2억 5,000만 파운드(약 4,400억 원)를 넘어섰다. 앞서 플로리안 비르츠(최대 1억 1,600만 파운드), 수비수 밀로시 케르케즈와 제레미 프림퐁(합계 7,000만 파운드)을 영입한 바 있다.

📈 분데스리가 TOP 공격수 중 한 명

에키티케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 선발 출전, 15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위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117회의 슈팅을 기록해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한 선수였다.

🔄 전술적 이해도와 다재다능한 공격수

분데스리가 전문가 콘스탄틴 에크너는 에키티케를 “프랑크푸르트의 성공적인 영입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에키티케는 단순한 골잡이가 아닌, 공격 전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다재다능한 선수” 라며, “박스 안뿐 아니라 경기 전반에 걸쳐 전술적 움직임과 포지션 교체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에키티케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원톱과 파트너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높은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압적인 전방 압박과 중원 압박 모두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다만, 가장 역동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영리한 움직임으로 수비를 흔드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이번 영입은 뉴캐슬이 제안한 7,00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한 후 이뤄진 것으로, 리버풀은 앞서 뉴캐슬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에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출처 - BBC

📝 아스널,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임박… 이적 조건 조율 중 지연

💰 스포르팅에서 뛰어난 득점력 입증한 스웨덴 공격수, 5년 계약 예정

아스널이 스포르팅 리스본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27세) 영입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추가 이적 조건(애드온) 조율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이적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요케레스는 이미 구단과 5년 계약에 합의한 상태다.

📈 프리메이라리가 득점왕, 뛰어난 공격 생산성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 스포르팅에서 52경기 54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포르투갈 리그 내에서도 39골로 2위 이하 선수들과 큰 격차를 벌렸다. 그의 슈팅 전환율 28.4%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29.2%)와 견줄 만한 수준이다.

🔄 아스널에 가져올 전술적 다양성

요케레스는 단순한 골잡이가 아니다. 뛰어난 지능적인 움직임과 강한 활동량, 신체적 힘과 기술, 전술 이해도를 두루 갖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볼을 몰고 달리며 찬스를 창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지난 시즌 경기당 2.15개의 기회를 만들어내 1.4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 경력과 국제 무대 경험

요케레스는 과거 잉글랜드 챔피언십 코번트리 시티에서 116경기 43골을 기록하며, 2022-23 시즌 챔피언십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이후 2023년 약 2000만 파운드에 스포르팅으로 이적해 포르투갈 리그 2연패에 기여했다. 스웨덴 대표팀 데뷔는 2019년이며, 현재 26경기 15골을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베냐민 세슈코 영입이 난항을 겪자, 요케레스에게도 적극 관심을 보이며 공격진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처 - BBC

📝 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메디컬 통과… 시즌 임대 이적 임박

💰 임대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가 급여 전액 부담, 3030만 파운드(약 3500만 유로) 완전 이적 옵션 포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7세)가 바르셀로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며 시즌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일요일 영국을 떠나 스페인 카탈루냐에 도착했으며, 바르셀로나 감독 한지 플릭과 스포츠 디렉터 데쿠가 직접 맞이했다.

이번 임대 계약은 12개월 기간이며,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급여를 전액 부담하는 대신 래시포드가 25% 급여 삭감에 동의해 맨유는 약 1,400만 파운드(약 250억 원)를 절약한다. 계약에는 3,030만 파운드(약 3,500만 유로)의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 바르셀로나 입단 후 아시아 투어 합류 예정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가 이번 주 목요일 시작하는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합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라리가 등록 절차가 남아있어 정식 리그 경기는 바로 뛸 수 없으나, 비공식 경기와 훈련은 가능하다.

⚽ 맨유에서 어려움 겪던 래시포드, 새 도전으로 전환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하반기 애스턴 빌라에서 6개월 임대 생활을 한 데 이어, 이번 바르셀로나 임대를 통해 두 번째 연속 임대를 경험하게 된다. 지난 12월, 후벵 아모림 감독에 의해 주전에서 제외된 뒤 새 도전을 희망해왔다.

전 맨유 동료인 폴 포그바는 “맨유가 래시포드의 등번호를 빼앗으며 그를 잃는 것은 아쉽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겐 큰 영입이다”라고 평가했다.

🎙️ 바르셀로나와 맨유, 래시포드 이적 협상 빠르게 진행

양 구단은 지난 주말 래시포드 임대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적 관련 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되고 있다.

출처 – BBC

📝 사비 시몬스, 라이프치히 전지훈련 불참… 베냐민 세슈코는 개별 훈련 진행

⚽ 시몬스, 체력 관리 차원에서 팀 훈련 불참 예정… 이적설 여전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2세)는 라이프치히의 도나우에싱겐 전지훈련에 동행하지만, 7월 22일 팀 훈련에는 부하 관리 차원에서 불참했다. 현재까지 라이프치히와 첼시,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간 구단 간 공식 접촉은 없는 상태다.

첼시 측은 시몬스 측과 이적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으나, 라이프치히는 지난 시즌 25경기 17골을 기록한 시몬스에 대해 최소 7,000만 유로(약 9,50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 베냐민 세슈코, 개인 훈련 중… 여름 이적 유력

한편,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는 개별 훈련을 진행 중이며, 이번 여름 이적이 예상된다. 과거 아스널과 강하게 연결됐던 세슈코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양 선수 모두 라이프치히 내 입지 변화와 이적 시장 동향에 따라 올여름 대형 이적이 점쳐진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텐 하흐, 자카의 선덜랜드 이적 강력 차단

🔒 “더는 안돼! 팀 구조 무너진다”

⚽ 에릭 텐 하흐, 핵심 자원 자카의 이탈에 선 그어

바이엘 레버쿠젠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31) 가 승격팀 선덜랜드와 개인 합의를 마쳤지만, 레버쿠젠은 이적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감독 에릭 텐 하흐는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이상 리버풀), 요나탄 타(바이에른 뮌헨) 등 핵심 선수 세 명을 이미 떠나보낸 만큼, “더 이상의 이적은 팀 구조와 문화를 해친다” 며 자카의 이탈을 단호히 반대했다.

“자카는 리더다. 5년 계약 중 3년이나 남아있다. 너무 중요한 선수다.”

– 텐 하흐, 브라질 전지훈련 인터뷰 中

💬 자카 측은 이적 강행 의지… 구단은 “논의 가능성은 있다”

자카의 에이전트 호세 로드리게스는 “선수는 선덜랜드로 가고 싶어 한다” 고 밝혔지만, 레버쿠젠의 지몬 롤페스 단장 역시 텐 하흐와 같은 입장을 견지했다.

“자카는 중요한 리더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고, 결국 결정은 세 당사자 모두의 합의가 필요하다.” – 롤페스

🚫 하지만 구단은 자카에게 공식적으로 ‘이적 불가’라는 통보는 하지 않았다. 자카는 공개 발언을 하려 했지만, 구단 측이 이를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선덜랜드의 제안은 거절… 이적 성사 위해선 ‘배로 올려야’

스카이 독일에 따르면, 선덜랜드는€1,000만(약 145억 원) 의 제안을 했으나 레버쿠젠은 이를 거절했으며, €2,000만(약 290억 원) 이상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자카는 이적 의지를 갖고 있으나, 현재로선 레버쿠젠과 텐 하흐의 ‘철벽 수비’에 가로막혀 향후 진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히로키 이토, 부상 후 스프린트 훈련 복귀… 복귀 목표는 10월

🏃‍♂️ 바이에른 뮌헨, 긍정적 부상 회복 소식… 이토 잔디 훈련 재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26세) 가 스프린트 훈련에 복귀했다. 일본 국가대표인 그는 세 차례에 걸친 발허리뼈(중족골) 골절 부상 이후 처음으로 러닝 훈련을 소화했으며, 구단은 “회복에는 서두르지 않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 팀 의료진은 향후 몇 주간 이토의 발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훈련 강도를 서서히 높일 예정이며, 2025-26 시즌 복귀를 위한 1차 목표 시점은 ‘10월’로 내부 설정된 상태다.

📅 3월 부상 이후 첫 훈련… 이토, 잦은 부상으로 정규 출전 어려워

이토는 올해 3월, 잔혹했던 3-2 승부 끝에 승리한 장크트파울리전에서 부상당한 이후 장기 결장 중이다.

그는 다재다능한 수비 자원임에도 잦은 부상 탓에 꾸준한 출전 기회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바이에른은 이번 시즌 새 출발을 노리는 상황에서 이토의 건강한 복귀를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킬리안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등번호 ‘10번’으로 변경 확정

🎽 “모드리치의 퇴단과 함께 음바페의 상징 등번호 실현”

킬리안 음바페(26세) 가 2025-26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번 유니폼을 착용한다. 한 소식통이 ESPN에 밝힌 바에 따르면, 이는 이미 음바페와 구단이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변화로, 모드리치의 AC 밀란 이적과 함께 실행에 옮겨지게 됐다.

🔹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10번을 사용 중

🔹 “모드리치가 재계약했다면 한 시즌 더 9번을 유지할 준비도 돼 있었다”는 소식통 전언

⚽ 라리가 득점왕·레알 데뷔 시즌 역대 최다골… 그러나 우승은 실패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첫 시즌에 라리가에서 31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고,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데뷔 시즌 기록(33골)을 능가하는 전 대회 총합 골 수였다.

특히 4골은 결승전에서 기록된 것으로, 그의 결정력은 분명했으나…

❌ 마드리드는 시즌 중 주요 트로피를 놓쳤다:

라리가 2위 (바르셀로나 우승)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vs 아스널)
국내 컵대회 패배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결승에서 바르사에 패배)

🏥 클럽 월드컵 악몽… 병원 이송 후 복귀했지만 PSG에 0-4 대패

음바페는 미국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를 급성 위장염으로 결장했고,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복귀했지만, 친정팀 파리 생제르맹에 0-4 대패하며 고개를 숙여야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주장 가능성과 함께, 이번 10번 배정은 음바페가 단순한 스타플레이어를 넘어 구단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는 신호탄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출처 - ESPN

📝 유벤투스, 제이든 산초 영입 보류 중… “적합한 선수인지 의문”

🛑 “첼시서도 실패, 유베는 신중 모드로 전환”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윙어 제이든 산초(25세)의 영입을 보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미 수 주간 산초를 주시해온 유벤투스는 이적 협상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는 선수의 기량과 팀 적합성에 대한 의문 때문으로 보인다.

⚠️ 첼시 임대 조기 종료, 맨유 계약도 곧 만료

산초는 지난 시즌 첼시 임대를 조기 종료했다. 첼시는 완전 이적 옵션을 거부하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했고, 이로 인해 산초는 다시 맨유로 복귀했다. 현재 그의 계약은 2026년 여름 종료 예정으로, 맨유는 이적료를 약 €15M + 보너스 €2M 수준(총 €17M) 으로 낮춘 상태다.

📉 맨유는 재계약 없이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 산초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상황

🚫 유벤투스, “산초는 콘세이상 영입 후 중복 자원”

당초 산초의 유베행이 임박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유벤투스는 FC 포르투에서 프란시스쿠 콘세이상(€32M)을 영입한 직후 입장을 선회했다.

현지 전문가 마르코 콘테리오는 “유벤투스 내부적으로 산초가 측면 공격수로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 프리시즌 명단 제외… 맨유는 산초 포기 수순

맨유는 산초를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시켰으며, 이는 선수를 향한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한 신호다. 현재 산초는 훈련조차 1군에서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의 결정이 산초의 향후 행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출처 - Football Italia

📝 리버풀, 키에사 이적 시 말릭 포파나 영입 추진할 듯

🔄 “키에사 나가면 포파나 들어온다” 리버풀의 측면 리빌딩 계획

리버풀이 페데리코 키에사(27세)의 이적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랭피크 리옹의 윙어 말릭 포파나(20세) 영입에 본격 착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벨기에 대표팀 유망주 포파나는 리버풀 스카우팅팀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 키에사, 프리시즌 제외… 리버풀 떠날 준비 완료

키에사는 리버풀 입단 1년 만에 이적 수순을 밟고 있으며, 현재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프랑스 매체 Foot Mercato는 리버풀이 키에사 이적료로 €15M을 요구 중이며, 계약은 2028년까지 잔존한다고 전했다.

🏟️ 키에사 영입 경쟁 구단: 아탈란타가 선두, 로마·피오렌티나·볼로냐도 관심

🚀 포파나, 리버풀의 ‘다음 측면 카드’

키에사가 떠날 경우 리버풀은 즉시 말릭 포파나를 대체 자원으로 노릴 계획이다. 포파나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포함 리옹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측면 공격수로, 기술력과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 현재까지 공식적인 오퍼는 없지만, 리버풀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협상 타이밍을 조율 중이다.

출처 - GET FOOTBALL

📰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뉴캐슬전 추가 명단 발표

📌 김판곤 감독, 포지션별 최정예 10인 추가 발탁… 세징야·김영권 포함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7월 30일(수)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팀 K리그 추가 선발 명단 10인을 발표했다. 앞서 팬 투표로 선발된 ‘팬 일레븐’ 및 ‘쿠플영플’ 명단에 이어, 김판곤 감독과 이정효 코치가 포지션별 기량과 팀 분포를 고려해 직접 추가 선발을 단행했다.

⚽ 공격수(FW): 세징야(대구), 모따(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