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벵 아모림, “어떤 결정도 받아들일 것”

맨체스터 더비 참패 후 깊어지는 맨유의 고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후벵 아모림이 맨체스터 더비에서 0-3으로 패한 뒤, 자신의 입지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받아들일 것”이라며 압박감을 인정했다. 이번 시즌 맨유는 승점 4점(4경기) 에 그치며 프리미어리그 33년 만의 최악의 출발을 기록했다. 또한 아모림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저 승률을 가진 맨유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 최악의 성적, 끊이지 않는 비판

아모림 부임 이후 맨유는 경기당 평균 승점 1점, 골득실 -13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다. 팬들 다수가 일찌감치 경기장을 떠날 정도로 불만이 커졌으며, 3-4-2-1 전술 고집이 주요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 아모림은 이에 대해 “내가 바꾸고 싶을 때만 바꿀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감독)을 바꿔야 한다”라며 철학을 고수했다.

⚽ 아모림의 발언: “나는 최선을 다할 뿐”

아모림은 “클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 팬들보다 내가 더 고통받고 있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결과가 모든 것을 규정한다는 걸 안다. 그렇기에 어떤 결정도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 첼시전 앞둔 운명의 기로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게리 네빌은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다. 다음 주 첼시전에서 또 패한다면 큰 질문들이 제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맨유가 리그 초반 최악의 흐름을 끊지 못한다면, 아모림의 거취는 더욱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

출처 - SkySports

✍️ 아르네 슬롯, “리버풀 지출 비판은 불공정하다”

이삭 영입 후 거센 논란에 반박

리버풀 감독 아르네 슬롯이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대규모 지출을 두고 제기된 비판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리버풀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알렉산데르 이삭을 뉴캐슬에서 1억 2,500만 파운드(약 2,270억 원) 에 영입하며 영국 이적료 기록을 새로 썼고, 이번 여름 총 4억 5,000만 파운드(약 8,180억 원) 를 투자했다.

🔄 “450m만 보지 말고, 250m 매각도 봐야 한다”

슬롯은 “비평가들이 4억 5,000만 파운드 지출만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는 동시에 2억 5,000만 파운드 이상을 매각으로 벌어들였다. 이는 분명 좋은 비즈니스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전문가들이 “특정 클럽을 편애하며 리버풀을 과도하게 비판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 대규모 투자, 시험대에 오른 리버풀

리버풀은 이번 여름만에 8명의 신입 선수를 합류시켰다. 슬롯은 막대한 지출이 단순한 과소비가 아닌 전력 재편 과정임을 강조하며, 비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투자 효과가 시즌 성적에서 어떻게 드러날지가 관심사다.

출처 - ESPN

✍️ 폴 스콜스, “돈나룸마 놓친 건 범죄 수준”

맨유 골키퍼 영입 실패에 직격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구단의 여름 이적시장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여름에 시장에 나왔을 때 맨유가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건 범죄와도 같은 일”이라고 직격했다. 결국 돈나룸마는 맨체스터 시티에 3,000만 유로(약 436억 원) 에 합류했고, 맨유는 마감일에야 로열 앤트워프 골키퍼 센느 라멘스를 영입했다.

🔄 우선순위 잘못 짚은 영입 전략

스콜스는 맨유가 이미 쿠냐, 음뵈모, 세슈코, 디에고 레온 등을 영입하며 2억 파운드 이상을 썼지만, 정작 골키퍼 문제 해결에는 늦장 대응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격수 3명을 살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여름 내내 필요한 건 경기를 조율할 수 있는 중원 자원과 믿을 만한 골키퍼였다”고 강조했다.

⚽ 아모림 전술에도 쓴소리

스콜스는 맨유가 카라바오컵에서 4부리그 그림즈비에 탈락, 이어 맨체스터 더비 0-3 패배를 당한 상황을 언급하며, “후벵 아모림이 지금 같은 방식으로는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아모림은 호감 가는 인물이지만, 결국 결과가 모든 걸 말한다. 지금 당장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면 압박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구단은 여전히 아모림 지지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구단 이사회는 여전히 아모림에게 시간을 주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오는 9월 20일 첼시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출처 - ESPN

✍️ 파페 사르, 토트넘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

토마스 프랭크 체제에서 잠재력 폭발

토트넘 미드필더 파페 마타르 사르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웨스트햄전 3-0 승리에서 골을 기록하며,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3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이제 그는 토트넘의 미드필드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굴곡 많았던 초반 커리어

사르는 2021년 메츠에서 합류했지만, 잦은 감독 교체와 부진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2023년 뉴캐슬전에서는 전반 23분 만에 교체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2년에는 CAF 올해의 유망주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포스테코글루에 이어 프랭크와 동행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사르는 유로파리그 결승 도움으로 우승에 기여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이어 새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사르를 전 경기 선발로 기용하며 “이번 시즌 가장 인상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 세네갈 대표팀에서도 해결사

사르는 최근 A매치에서도 활약했다. 수단전 결승골, DR콩고전 극적 역전골을 터뜨리며 세네갈의 월드컵 예선 선두를 이끌었다. 클럽과 대표팀 모두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만드는 선수로 변모하고 있다.

📈 23세, 이제는 유망주가 아닌 주축

23세 생일을 맞은 사르는 이제 단순한 유망주가 아니라 토트넘과 세네갈의 중심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프랭크 감독의 지도 아래, 그의 잠재력이 어디까지 폭발할지 주목된다.

출처 - ESPN

✍️ 니콜라스 잭슨, “바이에른 이적은 감정의 롤러코스터”

첼시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극적인 여름 이적 뒷이야기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한 니콜라스 잭슨이 최근 이적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정말 감정의 롤러코스터였다. 호텔 방에서 기다리며 생각하고, 희망을 품던 시간들이 강렬했다” 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마음 속으로는 항상 이적이 성사될 거라 믿었다” 고 덧붙였다.

🔄 첼시와 바이에른 사이, 긴장과 설득

잭슨은 뮌헨 공항에 도착했을 때 리암 델랍 부상으로 첼시가 임대 이적을 재고하면서 이적이 불확실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잭슨과 그의 에이전트가 강한 의지를 보이자, 첼시는 결국 바이에른 이적을 허락했다.

⚽ 콤파니 감독과의 특별한 연결

그는 바이에른 이적 후 뱅상 콤파니 감독과의 첫 대화에서 프로젝트 참여 의지를 확신했다고 밝혔다. “감독과 처음 통화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연결을 느꼈다. 감독은 나를 팀 공격 시스템에 어떻게 녹일지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고 말했다.

📊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

이번 시즌 40경기 출전 시 6,500만 유로(약 9,500억 원)에 완전 이적 조건이 적용된다. 잭슨은 “지금은 오직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이고, 훌륭한 팬, 멋진 감독,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다” 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것이 잘 풀리고, 모두가 만족한다면 물론 남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현재에 집중하며 매 순간을 즐기는 것이 목표” 라고 덧붙였다.

✍️ 도르트문트, 페널티 논쟁 “경기 후엔 문제 없었다”

벤세바이니-기라시 페널티 논쟁 해명

도르트문트가 유벤투스와 4-4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 후, 라미 벤세바이니와 세루 기라시가 86분 페널티 킥을 누가 찰지 논쟁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 결국 벤세바이니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논쟁은 일단락됐다.

🔄 켈, 선수들 관계 문제 없다고 강조

스포팅 디렉터 제바스티안 켈은 사건 후, “벤세바이니가 페널티를 찰 것이 분명했고, 그는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기라시 또한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어 하는 야심 찬 선수” 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공은 골로 들어갔고, 이것이 결정적인 요소였다. 경기 후에도 문제는 없었다. 이로써 끝난 일” 이라고 덧붙였다.

⚽ 기라시, 교훈일 수도

도르트문트의 기라시가 분데스리가 1라운드 장크트파울리전에서 페널티를 실패한 뒤, 이번에 교훈을 배웠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올해 남은 기간 결장 확정”

바이엘 레버쿠젠 미드필더, 심각 부상으로 수술 후 재활 돌입

바이엘 04 레버쿠젠 미드필더 에세키엘 팔라시오스가 금요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입은 심각한 내전근 부상으로 2025년 남은 기간 동안 결장한다고 밝혔다.

🔄 수술 성공, 재활에 집중

팔라시오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동안 부상을 당해 올해 남은 기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수술은 잘 끝났고, 이제 회복 후 축구를 계속하는 데 집중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항상 앞으로 나아가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희망을 전했다.

⚽ 레버쿠젠 통산 기록

26세 팔라시오스는 레버쿠젠에서 162경기 출전, 15골·16도움 기록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 딘 하위선, “레알 마드리드 레드 카드 부당 판정”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잘못된 퇴장 결정 인정

레알 마드리드 센터백 딘 하위선이 리얼 소시에다드전에서 받은 레드 카드가 부당하다고 스페인 심판위원회가 밝혔다. 하위선은 전반 32분 미켈 오야르사발을 향한 태클 과정에서 마지막 수비수로 판단돼 레드 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심판위원회는 두 번째 수비수가 접근 가능했기 때문에 적절한 처벌은 옐로 카드였다고 판단했다.

🔄 VAR 개입은 적절했다고 판단

위원회는 “VAR은 명백하고 분명한 실수만 개입해야 하며, 이번 상황은 ‘그레이 영역’에 해당해 현장 심판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VAR이 개입하지 않은 결정은 적절했다는 입장이다.

⚽ 하위선, 레알 수비진 공백 속 부담

이번 퇴장으로 하위선은 1경기 출전 정지가 예상된다. 이미 안토니오 뤼디거가 근육 부상으로 10~12주 결장 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진에 큰 부담을 안게 됐다.

출처 - ESPN

✍️ 이고르 투도르, “유벤투스 이대로는 안 된다”

투도르 감독, 4-4 극적 무승부 후 강력한 경고

유벤투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인터 밀란전 4-3 승리에 이어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4-4 무승부 후 “이대로는 계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후반 에너지 유지가 어려웠다. 몇몇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완전히 소진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 교체 선수들 활약으로 극적 반전

투도르는 “벤치에서 나오는 선수들이 또 한 번 큰 차이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네 경기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두샨 블라호비치가 교체로 투입돼 두 골과 한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슈퍼 서브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 투도르, 로테이션과 피로 관리 강조

그는 “3일 간격 경기에서 5명의 교체를 활용하면, 누구도 절대적 주전이 될 수 없다. 모두가 중요하다. 피로 누적 선수도 있었고, 최소한 최대한의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한 “팀 정신과 노력의지가 기본이며, 세부 사항은 그 위에 쌓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긍정적 요소도 확인

투도르는 “유벤투스는 최근 두 경기에서 실점 7골, 득점 8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득점 문제와는 큰 차이가 난다”고 평가하며, 시스템 핵심 선수 부상과 체력 문제를 고려한 로테이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 Football Italia

✍️ 루이스 엔리케, “우린 다시 해낼 수 있다”

PSG 감독, 챔피언스리그 연속 우승 자신감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팀의 챔피언스리그 연속 우승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감각을 되찾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 역사적 업적에 도전

엔리케 감독은 과거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2015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PSG와 함께 개인 통산 세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한다. 그는 “우리는 어려울 것을 알지만, 매우 야심차게 나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 첫 우승보다 두 번째 우승이 더 쉽다

엔리케는 “첫 유럽 정상은 가장 어렵다. 선수와 팬 모두 가능성을 의심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이미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이제 우리는 다시 해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처 - GET FOOTBALL

✍️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 GK 포지션 첫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

한국 축구 레전드 김병지, K리그 명예의전당 이름 올려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가 한국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골키퍼로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16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 에서 선수 부문 헌액자로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은 김병지 대표가 최초다.

🔢 통산 기록으로 증명한 위상

김병지 대표는 K리그 통산 708경기 출전으로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며, 무실점 경기 229회, 연속 출장 153경기, 골키퍼 최초 필드골과 페널티킥 골 등 수많은 최고·최초 기록을 남겼다. 또한 K리그 올스타전 최다 출전(16회) 과 최초 골키퍼 MVP 선정으로 스타 수문장임을 입증했다.

🏆 헌액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

김 대표는 헌액 증서와 순금 메달이 박힌 트로피를 받고, “24년 동안 치열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행정가로서 첫발을 디뎠다. K리그 발전과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축구인으로서 앞으로의 여정도 함께 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 20대 초반에 축구를 포기하는 선수들이 많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에 닿을 수 있다. 그런 모습을 응원하며 인재들을 찾아 나서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처 - K리그

✍️ 울산 HD, 추석 맞아 특별 할인행사와 신규 유니폼 출시

울산 HD, 팬들을 위한 풍성한 추석 이벤트 준비 완료

울산 HD가 굿즈 특별 할인과 신규 유니폼 출시로 팬들의 추석을 더욱 풍요롭게 할 계획이다. 구단은 이번 달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추석 맞이 울.크.세(울산 크레이지 세일)’ 를 진행, 팬들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 굿즈·유니폼 할인

• 2025시즌 전체 유니폼 20% 할인

• 트레이닝 복과 패션 의류, 액세서리 최대 50% 할인

행사는 문수축구경기장 UHD SHOP, 구단 온라인 쇼핑몰, UHD SHOP 업스퀘어점에서 진행돼 팬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 신규 스페셜 유니폼 공개

울산은 이번 주 FC안양과의 경기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 브랜드 데이를 맞아 선수단이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한다. DEVELON 오렌지 색상이 지배적인 유니폼은 팬들에게도 판매되며, 20일부터 온라인몰과 UHD SHOP 업스퀘어점, 21일 경기 당일 빅 크라운 내 UHD 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데일리 저지 출시

• 스폰서 로고 제외, 구단 엠블럼만 담은 심플 디자인

•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

• ‘울.크.세’ 적용으로 20% 할인

팬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새로운 유니폼과 저지를 구매하며 추석 시즌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