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첼시에 2-1 승리… 후벵 아모림에 한숨 돌린 경기

브루노 페르난데스·카세미루 득점, 두 장의 퇴장 속 승리 지켜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2-1로 꺾으며 후벵 아모림 감독의 부담을 덜어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이 한 명씩 퇴장당하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의 전반 득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 전반, 맨유가 잡은 주도권

올드 트래포드 빗속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첼시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가 5분 만에 퇴장당하며 분위기는 맨유 쪽으로 기울었다. 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 통산 100호 골을 터뜨리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곧바로 카세미루의 헤더 골로 맨유가 2-0 리드를 잡았다.

🟥 카세미루의 퇴장, 흔들린 맨유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카세미루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하며 수적 균형이 맞춰졌다. 이후 첼시는 후반 막판 트레보 찰로바의 헤더 골로 추격했지만, 맨유가 간신히 리드를 지켜냈다.

⚽ 페르난데스: “매 경기 3점이 중요하다”

경기 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출발이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오늘 승리는 정말 중요하다. 이제부터는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200번째 프리미어리그 출전에서 100번째 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핵심임을 다시 입증했다.

📊 아모림: “우린 경기를 늘 복잡하게 만든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경기 시작은 아주 좋았다. 상대가 퇴장당한 뒤 많은 기회를 잡았지만, 카세미루의 퇴장으로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흐름을 이어갈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첼시, 또 다시 올드 트래포드 무승

첼시는 산체스 퇴장 이후 전술 변화를 시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무승 기록은 13년째 이어졌다. 첼시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는 “우린 더 이상 어린 선수가 아니다. 오늘 같은 경기력은 변명할 수 없다”며 자책했다.

📌 한 줄 요약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의 골로 첼시를 꺾으며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홈 2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카세미루의 퇴장과 불안한 후반 경기력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출처 - SkySports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 2-1 승리…아르네 슬롯 체제 ‘개막 5연승’ 🔴⚪️

리버풀이 에버턴을 꺾고 프리미어리그 개막 5연승을 달리며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 안필드에서 열린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흐라벤베르흐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흐라벤베르흐, 공수 맹활약

전반 10분, 모하메드 살라의 크로스를 흐라벤베르흐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았다. 이후 그는 에키티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전반전에만 2골을 만들어냈다. 또한 수비에서도 14차례의 수비 행동을 기록하며 ‘오늘의 선수’로 선정됐다.

🔵 에버턴, 후반 반격에도 부족

후반 들어 에버턴은 잭 그릴리시의 활약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고, 이드리사 게예가 강력한 발리 슛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그러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안필드 무승 징크스(리그 기준)는 21경기로 이어졌다.

🎙️ 감독 코멘트

•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후반전은 힘들었지만 선수들의 멘탈리티가 빛났다. 세 경기 연속 강행군이었지만 모두가 헌신했다.”

•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 “전반전이 아쉬웠다. 리버풀이 너무 날카로웠다. 후반에는 나아졌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늦었다.”

리버풀은 이번 승리로 승점 15점을 확보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다음 경기에서는 아스널과 맨시티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출처 - SkySports

첼시 마레스카 감독, “콜 파머 100% 컨디션 아니었다” 💬

첼시 감독 엔조 마레스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 후, 선발 출전한 콜 파머가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 파머, 부상 안고 출전

파머는 경기 전날까지 훈련 테스트를 받으며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다. 마레스카는 “파머는 100% 컨디션이 아니었다. 팀을 위해 큰 노력을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파머는 전반 20분 만에 교체됐고, 교체 직후 터널로 들어가 허벅지 윗부분에 아이스팩을 댄 채 전반 종료 전 복귀했다.

🩹 재발한 사타구니 문제

파머는 최근까지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해왔으며, 지난 주중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1-3 패배) 에서 복귀 후 첫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다시 통증을 느끼며 교체 아웃됐다.

🎙️ 마레스카의 설명

마레스카는 “파머는 팀을 위해 뛰고 싶어 했다. 하지만 20분 뒤 다시 통증이 와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이날 로베르트 산체스의 퇴장과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선제골에 이어 파머의 이른 교체까지 겹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결국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에 1-2로 패했다.

출처 - ESPN

그레이엄 포터,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 후 “압박감 느낀다”

웨스트햄 감독 그레이엄 포터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배한 뒤 구단 전체가 압박을 받고 있다고 인정했다. 웨스트햄은 최근 16경기 중 3승에 그치고 있으며, 홈에서는 무려 8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 부진 이어진 웨스트햄

포터는 지난 1월 훌렌 로페테기를 대신해 부임했지만, 8개월 동안 리그에서 6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그 과정에서 첼시전 1-5, 토트넘전 0-3 참패가 포함돼 비판이 거세다. 런던 스타디움에서는 팬들의 ‘포터 아웃’ 구호와 함께 경기 후 선수단과 감독에게 거센 야유가 쏟아졌다.

💬 포터의 발언

포터는 경기 후 “모두가 압박을 느끼고 있다. 지금 상황은 원하는 것이 아니며,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며 팀의 어려움을 인정했다. 이어 “지금까지 보드진과 팬들의 지원은 충분히 받고 있다”면서도 “환경을 잘 알고 있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흔들리는 거취

스카이스포츠는 포터가 구단주들의 신뢰를 시험받고 있으며, 결과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경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팬들 역시 경기 내내 교체 결정에 야유를 보냈고, 일부는 ‘내일 아침 경질될 것’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 전문가 분석

스카이스포츠 분석에 따르면, 포터는 전술적 능력은 인정받지만 감정 표현 부족과 리더십 한계가 문제로 지적됐다. 브라이튼 시절까지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나, 첼시와 웨스트햄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다.

출처 - SkySports

노이어 & 바우만, 분데스리가 최다 맞대결 기록 눈앞에 🧤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와 호펜하임의 올리버 바우만이 오랜 분데스리가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두 골키퍼는 이번 호펜하임전(바이에른 4-1 승)으로 26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 전설적인 두 GK의 평행이론

노이어와 바우만은 각각 겔젠키르헨(샬케) 과 프라이부르크에서 출발해 현재 소속팀으로 이적했다. 두 선수 모두 새로운 클럽에서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독일 대표팀에서도 등번호 1번을 달았다.

🏆 기록과 맞대결 전적

현재까지 노이어-바우만 맞대결은 26회로,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다 기록인 아이케 이멜–울리 슈타인(27회) 에 단 1경기 차로 다가섰다. 올 시즌 후반기 바이에른-호펜하임 리턴 매치에서 이 기록이 동률이 될 전망이다.

더 나아가 두 선수 모두 다음 시즌에도 현역을 이어간다면, 단독 최다 기록 보유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전적 비교

지금까지 맞대결에서 노이어가 18승으로 압도했고, 바우만은 4승, 나머지 4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브레멘, 프라이부르크에 0-3 완패…슈테펜 감독, 보니페이스에 쓴소리 ⚽

베르더 브레멘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전 4-0 대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프라이부르크에 0-3 완패를 당했다.

🎯 슈테펜 감독의 보니페이스 비판

후반 교체 투입된 빅터 보니페이스(레버쿠젠 임대) 는 기대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후 호르스트 슈테펜 감독은 “보니페이스가 너무 ‘이곳저곳’ 움직였다. 더 중앙에 머물러야 한다. 내가 원한 모습이 아니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슈테펜 감독은 이어 “보니페이스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자기 구역을 지키지 않았다. 포지션을 지켜야 순간적으로 수적 우위를 만들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주장 프리틀도 강한 불만

브레멘 주장 마르코 프리틀 역시 “오늘은 모든 게 부족했고, 형편없는 경기였다. 이런 식으로는 어떤 팀도 이길 수 없고, 특히 프라이부르크는 더더욱 그렇다. 사실상 우리가 세 골을 ‘선물’한 셈”이라며 팀의 부진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콤파니 감독, 17세 칼에 찬사…“압박은 없다” 🔴

바이에른 뮌헨의 신성 레나르트 칼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다. 칼은 만 17세 210일에 호펜하임전 선발로 나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돕는 코너킥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4-1 승리에 기여했다.

👏 콤파니의 믿음

경기 후 뱅상 콤파니 감독은 “레니에게는 아무런 압박도 없다.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질만 보여주면 된다. 오늘 케인이 마무리했고, 레니는 첫 어시스트를 올렸다. 그에게 아주 좋은 순간이었다”라며 칼을 격려했다.

🌟 기대 모으는 루키

칼은 이번 시즌 이미 5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구단 최연소 선발 기록은 마티스 텔(17세 136일) 이 보유하고 있지만, 칼 역시 빠르게 성장하며 바이에른의 새로운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Bundesliga news in english

비니시우스 교체 반응, 샤비 알론소 “자연스러운 일” 💬

레알 마드리드 감독 샤비 알론소가 에스파뇰전에서 교체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불만 표출에 대해 설명했다.

⚽ 비니시우스, 후반 32분 교체

비니시우스는 후반 32분 로드리구와 교체되며 물병을 바닥에 던지고 손을 들어 불만을 나타냈다. 알론소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비니시우스에게 부족했던 건 골뿐” 이라며 “잘 뛰고 있었지만 신선한 다리가 필요했다” 고 말했다.

🩹 마스탄투오노도 교체

동시에 교체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역시 약간 불만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알론소는 “이런 반응은 모든 선수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 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와 팀 상황

• 레알 마드리드는 에스파뇰을 2-0 승리하며 라리가 개막 5연승

• 주드 벨링엄, 부상 복귀 후 후반 교체 출전

• 알론소: “벨링엄과 카마빙가가 팀에 추가 옵션이 됐다. 팀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

• 비니시우스는 이번 시즌 6경기 중 2경기에서 선발 제외

출처 - ESPN

AS 로마 가스페리니, “더비 후반, 선수들이 내 말을 들을 수 없었다” 💬

가스페리니 감독이 라치오와의 로마 더비에서 선수들이 경기 후반 내 지시를 들을 수 없을 정도로 경기장이 시끄러웠다고 밝혔다.

⚽ 펠레그리니, 훈련 성과로 선발 출전

가스페리니는 최근 훈련에서 펠레그리니가 보여준 활약을 보고 이번 더비 선발을 결정했다. “펠레그리니는 훌륭한 기량을 가진 선수다. 기술도 매우 뛰어나다” 라고 말했다.

펠레그리니는 이번 시즌 첫 출전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팀의 결승골을 기록하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 공격 전개와 선수 성장 강조

가스페리니는 “펠레그리니는 골 기회에 집중하되, 미드필드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공격수들과 함께 성장하며 팀 전체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수의 공격 움직임 향상과 더 많은 득점 기회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선수들의 마음가짐과 팀 상태

펠레그리니는 주장 완장 박탈과 계약 연장 불가 통보에도 불구하고 로마에 헌신적이었다. 가스페리니는 “오늘 경기에서 선수 모두가 열정을 보였다. 팀은 좋은 상태지만, 개선할 부분은 여전히 있다” 고 말했다.

🎙️ 경기 후반, 소음으로 의사소통 어려움

가스페리니는 “더비 후반, 소음이 너무 커 선수들이 내 말을 들을 수 없었다. 우리는 그 상황에서 득점을 허용할 뻔했다. 마지막 10분을 개선해야 한다” 고 결론지었다.

출처 - Football Italia

샤비 시몬스, “첼시 이적 무산 이유 공개” 💬

샤비 시몬스(22)의 에이전트 알리 바라트가 이번 여름 첼시 이적이 무산된 이유를 설명했다.

⚽ 첼시 이적 무산과 토트넘 합류

전 PSG 미드필더 샤비 시몬스는 여름 내내 첼시 이적설에 휩싸였다. 독일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며 명성을 쌓은 그는 잉글랜드, 특히 런던으로 이적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에이전트 바라트는 “첼시는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었지만, 특정 ‘제약’ 때문에 논의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고 밝혔다.

결국, UEFA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토트넘 홋스퍼가 €6,500만에 시몬스를 영입했다. 시몬스는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2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 에이전트의 평가와 미래 전망

바라트는 “토트넘과 첼시 모두 훌륭한 클럽이고, 시몬스에게 맞는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 중요했다. PSG에서 자리 잡지 못한 것에 후회는 없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축구에서 후회할 자리는 없다. 항상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며 시몬스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출처 - GET FOOTBALL

[안산] 안산그리너스FC, 이관우 감독 계약 해지 결정 ⚠️

안산그리너스FC가 이관우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 이관우 감독, 안산에서의 성적

이관우 감독은 2024년 8월 시즌 하반기 제7대 사령탑으로 부임했으며, 3승 5무 4패를 기록하며 팀을 11위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2025시즌 리그 29라운드 기준 14경기 연속 무승, 8연패로 최하위에 머무르며 부진이 장기화됐다.

💡 감독대행 체제 전환

구단은 “이관우 감독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9월 21일 청주FC전부터 홍성요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안정화와 반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출처 - K리그

이영재, 8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 🏆

전북현대 이영재가 2025시즌 8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 팬 투표로 선정된 이달의 골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적인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며, K리그 멤버십 앱 ‘Kick’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팬들은 기간 내 하루 1회, 총 3회 투표할 수 있다.

🎯 후보와 득점 장면

8월 이달의 골 후보에는 전북 이영재와 대구 세징야가 올랐다.

• 이영재: 28라운드 울산전 후반 8분, 약속된 세트 플레이를 완성하는 그림 같은 중거리 슛

• 세징야: 25라운드 서울전 전반 34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초장거리 슈팅 성공

🏅 투표 결과 및 시상

팬 투표 결과 이영재 8,255표(50.2%), 세징야 8,195표(49.8%)를 기록하며 이영재가 8월 이달의 골 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연맹은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한다.

💧 후원사 동원F&B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은 청정지역 심층 암반수를 사용하며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친환경 생수를 제공한다. 또한 SNS를 통한 MZ세대 소통과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 K리그